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이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전 회장이 기부한 마스크 일부를 전달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료원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마윈 전 회장이 보낸 KF94급 마스크 만 9천여 장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서울의료원에는 현재 코로나19 확진환자 90여 명이 입원해있으며, 전달된 마스크는 입원 환자 진료와 의료 지원에 사용됩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1717583212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